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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frame 02ryuk 2 R10
가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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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노 히데오
    메인 대사 決まった台本があるわけじゃねえのか…少し緊張するが、やってやるぜ。

    정해진 대본은 없는건가... 조금 긴장되지만, 해주겠어.

    STEP 1

    車で一緒に夕飯の買い出しに行くシチュエーションか…結婚を意識してる恋人ってのがどうも、気恥ずかしい…いや、やってやるさ。見てろよ、プロデューサー!


    차로 함께 저녁밥을 사러 가는 시추에이션인가... 결혼을 의식하고 있는 연인이라는 게 좀, 쑥스럽네... 아니, 해주겠어. 보고 있으라구, 프로듀서!

    STEP 2

    ゴホン。あー…『家に着いたら…た、たっぷり…2人の時間を…』 あー、ダメだ…ってプロデューサー?!いつからそこに…!


    크흠. 아-... "집에 도착하면... 자, 잔뜩... 둘만의 시간을..." 아-, 안되겠어... 아니 프로듀서?! 언제부터 거기서...!

    動画撮影用の練習してたんだよ。顔が強張ってた?ああ、悪い。いつもより怖い顔だったろ?恋人に話しかけるんだから、もっと優しく、優しく…


    영상 촬영용 연습을 하고 있던거라고. 얼굴이 굳어있었어? 아아, 미안. 평소보다 무서운 얼굴이었지? 연인에게 말 거는 거니까, 좀 더 부드럽게, 부드럽게...

    STEP 3

    『買い忘れはないか?この間みたいにコショウ切らしてたりしてないか?…ははっ、あれはあれでうまかったぜ?おまえの料理は何でもうまいよ』


    "깜빡하고 안산건 없어? 저번에 후추 다 떨어진적도 있었잖아? ...하하, 그건 그거대로 맛있었다구? 네 요리는 뭐든지 맛있어"

    『ああ、おまえの料理を思い出しただけで、腹が減ってきっちまった。早く家に帰ろうか…ん、出発前に少し待ってって、どうした…?』


    "아아, 네 요리 생각한 것만으로도, 배고파졌어. 빨리 집에 갈까... 응? 출발 전에 잠깐 기다리라니, 왜 그래?"

    『…ん?なんだこれ…チョコ?…今日はバレンタインだし、オレがお腹が減ってそうだった?だからって、こんな大事なもんを今食べさせるなんて…』


    "...응? 뭐야 이거... 초콜릿? ... 오늘이 발렌타인이기도 하고, 내가 배고파 보였다고?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중요한 걸 지금 먹이다니...

    『あー、もー、おまえは!…残りのチョコも後で食べさせてくれよ?せっかくのバレンタインなんだ、家に着いたらたっぷり2人の時間を楽しもうな』


    "아-, 진짜-, 너도 참! ... 남은 초콜릿도 나중에 먹여줘야 된다? 모처럼 발렌타인이니까, 집에 도착하면 잔뜩 둘만의 시간을 즐기자"

    반응을 전했을 때의 대답
    초코 응원 대사 甘くてうまい…!差し入れありがとうな。もうひと頑張りできそうだ。

    달고 맛있어...! 간식 고마워. 좀 더 힘낼 수 있을 것 같아.

    키무라 류
    메인 대사 事前にお題を用意してもらえるんだ。よーし、頑張ってみるか!

    미리 주제를 준비해 준 거구나. 좋아, 힘내 볼까!

    STEP 1

    ええっ、結婚を考えてる恋人!?俺にできるかな…?弟と遊んでもらって…ってのは想像できるんだけど…うーん、カッコよく決めてみせるよ!


    뭐, 결혼을 생각하는 연인!? 내가 할 수 있을까...? 남동생이랑 놀아 주는...건 상상할 수 있지만...음, 멋지게 해내 볼게!

    STEP 2

    『お茶とおやつ持ってきたよ!』…うーん、少し元気すぎるかな…プロデューサーさん、やっぱりもう少し落ち着いた大人の男って感じの方が…


    『차랑 과자 가져 왔어!』...음, 좀 너무 활기찼나...프로듀서 씨, 역시 좀 더 침착한 어른 남자라는 느낌인 게...

    …そうか、この役は俺自身だから、背伸びする必要はないんだ…うん、わかった!等身大の俺で、ファンのみんなを絶対幸せにしてみせるぞ!


    ...그래, 이 역은 나 자신이니까, 무리할 필요는 없는 거야...응, 알았어! 내 모습 그대로, 팬 모두를 반드시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어!

    STEP 3

    『ごめんな、弟たちの相手するの疲れただろ?俺の部屋なにもないけど、ここでゆっくり休んでてよ。そうだ、今日もらったチョコ、一緒に食べようか』


    『미안, 동생들 상대하느라 힘들었지? 내 방엔 뭐 없긴 해도 여기서 느긋하게 쉬어. 맞다, 오늘 받은 초콜릿 같이 먹을까?』

    『やっぱり俺の家に来るのって緊張するよな。俺もおまえの家に行く時、どんな挨拶しようかって今から悩んでるし。でも頑張らないとな…!』


    『역시 우리집에 오는 거 긴장되겠네. 나도 너네 집에 갈 때 어떻게 인사해야 할까 벌써부터 고민이야. 그래도 힘내야겠지...!』

    『夕飯もって言われてるけど、さすがに気疲れするよな。でもうちの家族、おまえに会うの楽しみにしててさ…今日は来てくれてありがとう』


    『저녁도 먹고가라 했지만 역시 피곤할 거야. 그래도 우리 가족, 너랑 만나는 거 기대하고 있었거든...오늘은 와 줘서 고마워.』

    『これからはこういう機会も増えると思うけど、今後とも末永くよろしくな…って、おまえら!兄ちゃん今、真面目な話してたとこなのに~!!』


    『이제부턴 이런 기회도 늘어날 거 같은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부탁해...아니, 니들! 형아가 지금 진지한 얘기하고 있는데~!!』

    반응을 전했을 때의 대답
    초코 응원 대사 俺に!?ありがとうプロデューサーさん!へへ、これは一層頑張れそうだぞ…!

    나한테!? 고마워 프로듀서 씨! 헤헤, 이거 한층 더 힘낼 수 있을 거 같은걸...!

    신겐 세이지
    메인 대사 バレンタインデート…自分がどこまでやれるかわからないが、全力を尽くそう。

    발렌타인 데이트...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만, 전력을 다하겠어.

    STEP 1

    今年の任務はシチュエーションに合わせて自分でセリフを考えるのか…シチュエーションというのは…結婚を考えている恋人に…!?そうか…全力で挑むとしよう。


    올해 임무는 상황에 맞춰서 스스로 대사를 생각하는 건가...상황이라함은...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애인한테...!? 전력으로 도전하도록 하지.

    STEP 2

    まずは恋人への贈り物だが…これは単なるチョコじゃないほうがいいだろうな。結婚を考える…つまり…うん、わかった。任せてくれ!


    우선 애인에게 줄 선물이다만...이건 단순한 초콜릿이 아닌 게 낫겠지. 결혼을 생각한다...즉...음, 알겠다. 맡겨줘!

    『こいつを受け取ってくれ!!』…ん?駄目だったか?まだ強すぎたが…女性への力加減ってのはどうも難しいな…プロデューサーさん、もう一度頼む。


    『이걸 받아줘!!』...응? 별로야? 아직 너무 센가...여성한테 하는 대사에 힘을 조절하는 건 너무 어렵단 말이지...프로듀서 씨, 다시 한 번 부탁할게.

    STEP 3

    『急にお訪ねたりしてすまない。どうしても今日、合っておきたくてな。バレンタインデー?はは、チョコの催促をしにきたわけじゃないさ。安心してくれ』


    『갑자기 찾아와서 미안해. 아무래도 오늘 만나고 싶어서 말야. 발렌타인 데이? 하하, 초콜릿을 재촉하려고 온 게 아냐. 안심해.』

    『おまえからもらえるのももちろん嬉しいが、今日は自分がプレゼントを用意してきたんだ。ん?カレーじゃないぞ。残念ながら、チョコでもない』


    『너한테 받는 것도 물론 기쁘지만, 오늘은 내가 선물을 준비해 왔어. 음? 카레가 아냐. 유감이지만 초콜릿도 아니고.』

    『自分は今まで、イベントや記念日は、仕事を優先させておまえに寂しい思いをさせてきたかもしれない。だが…これからは違う』


    『난 여태까지 이벤트나 기념일엔 일이 우선이었어서 널 쓸쓸하게 만들었을지도 몰라. 하지만...이제부턴 아닐 거다.』

    『来年のバレンタインはこうして待ち合わせるんじゃなく、同じ家で一緒に迎えたい。もし同じ気持ちでいるなら…これを、受け取ってほしい』


    『내년 발렌타인은 이렇게 약속을 하고 만나는 게 아니라, 같은 집에서 함께 맞이하고 싶어. 혹시 같은 마음이라면...이걸, 받아줘.』

    반응을 전했을 때의 대답
    초코 응원 대사 救援物資に感謝する!この返礼は仕事ぶりで返させてもらおう。

    물자 보급 고맙다! 이 답례는 일하는 자세로 보답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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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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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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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넘네


    【레스큐 아이돌】 키무라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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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プロデューサーさんと一緒にトップアイドル目指すって決めたら、悪いことが起きにくくなったような…。ハッ。もしかして今、俺に幸運が訪れてるのか!?

    프로듀서 씨와 함께 톱아이돌을 노리자고 결심하니 나쁜 일이 안 일어나는 거 같은데...헉. 혹시 지금 나한테 행운이 찾아온 건가!?

    ついてないことが多くてへこむより努力が足りなくてへこむことの方が多くなった気がするんだ。これも成長の証だと思う! …思うよな?

    운수가 없는 일이 많아서 좌절하는 것보다 노력이 부족해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아진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이것도 성장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 ...그렇지?

    스카웃 木村龍20歳、夢は…って、いきなり靴紐が切れた!?きっちり決めたかったのに、なんてついてないんだー!

    키무라 류 20세, 꿈은...아니, 갑자기 신발끈이 끊어졌어!? 딱 부러지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운수가 없는 거야-!

    この前の休日、朝飯食ってちょっと目つぶって、起きたら夜になってたんだ。あれって昼寝って言うのかな?

    저번 휴일에 아침 먹고서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났더니 밤이 되었어. 그건 낮잠이라고 할 수 있을까?

    체인지 恰好が変わっただけで、運気がものすごく上がった気がする…!これでもう黒猫もカラスも見ないで済むな!

    모습이 바뀐 것만으로도 운이 훨씬 좋아진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이걸로 이젠 검은 고양이도 까마귀도 안 보이고 잘 풀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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